728x90 용서란 마음에 방 한칸을 내주어는 것1 용서란 마음에 방 한 칸을 내어주는 것 용서란 마음에 방 한 칸을 내어주는 것 용서란 마음에 방 한 칸을 내어주는 것이라는데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하며 뉘우치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으로 돌리려 하는 사람들은 용서를 해야 할까.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잘못을 한다. 자신이 옮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본인의 기준이기 때문에 타인의 입장에선 잘못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 말은 상황에 따라 굉장히 슬프게 작용한다. 나의 올바름이 남의 잘못이 될 수 있다. 나의 상처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법이 존재하는 것일까, 옮고 그름의 기준을 어느 정도 정하기 위해서. 어찌 보면 재밌는 사실이다. 인간은 의식주 중 식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종을 살육한다. 인간에게는 정당한 사유가 되지만 사냥되는 다른 종에게는 살생이 된다. .. 2021. 3. 15. 이전 1 다음 728x90